박명수. 사진| 스타투데이 DB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부동산 매매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매매 못한 집이 지금 두 배 올라 울화통 터진다. 아이고 배야”라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그건 청취자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우리나라 온 국민이 그렇다. 무리해서 샀으면 지금 5배 올랐을텐데 한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자기 것이 아니었다는 거다. 자기 것이 될 거였다면 벌써 됐다. 5배 오르면 좋겠지만, 살 때 여러 어려운 일이 있었을 것”이라며 “쉽게 넘어오면 쉽게 오르지 않고, 마음고생 하다가 우연히 오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들이 다 좋다고 해서 막상 좋은 게 아니다. 어렵게 구해야하는 거다. 인연이 안 맞는거니 이해하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