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스파가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엔딩크레딧 곡에 참여했다.
‘슈렉’,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트롤’, ‘장화신은 고양이’ 등 메가 히트 명작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최고의 애니메이션 명가로 우뚝 선 드림웍스가 제작한 영화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은 마법의 힘을 지닌 매직하우스를 되찾기 위해 긍정소녀 ‘개비’와 알록달록 귀여운 개비냥들이 펼치는 신나는 어드벤처로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20억 뷰 달성, 전 세계 63개국을 휩쓴 웰메이드 키즈 시리즈 ‘개비의 매직하우스’의 첫 극장판 영화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그룹 에스파(aespa)가 엔딩크레딧 곡인 ‘Dollhouse World’를 불렀다. ‘Dollhouse World’는 통통 튀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에너지 넘치는 에스파의 목소리로 탄생된 곡으로 K-POP 특유의 바이브까지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 중 ‘개비’ 역을 맡은 레일라 록하트 크레이너도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맥스(MAX)와 리드미컬한 음악을 선사하는 루 칼라(Lu Kala) 등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개비의 매직하우스’ 시리즈에 담긴 음악들은 약 5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기에, 이번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음악 부문 수석 부사장 알렉산드라 닉슨은 “훌륭한 음악은 처음부터 ‘개비의 매직하우스’의 핵심이었으며, 이번 극장판에서는 마법 같은 순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운드트랙은 새롭고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오리지널 곡들이 담겨져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음악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비와 매직하우스 극장판’은 오는 추석 황금연휴의 시작일인 10월 3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