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아로운’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 '승아로운'에는 윤승아의 절친 김윤지가 출연해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이로토닉에서 홈트(레이닝)로 전향했다는 윤승아는 "공복 유산소로 시작하다가 홈트를 하게 된 거다. 굳이 헬스장 가서 트레드밀 하고 그런 게 너무 싫다. 차라리 밖에 걷는 걸 좋아하니까 아침 공복 유산소를 하고 집에 와서 스트레칭을 하고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게 자연스럽게 홈트 루틴이 됐다. 공복 유산소할 때는 30분 이상 빠르게 걷는다. 숨이 조금 차고 허리에 땀이 살짝 찰 정도로 한다.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게 공복 유산소"라고 말했다.
‘승아로운’ 영상 캡처홈트용 방도 따로 있다고. 김윤지는 "비가 오거나 춥거나 한 날은 땀복을 입고 스텝퍼를 한다. 그렇게 임신해서 쪘던 살을 다 뺐던 것 같다. 집에서 하는 게 간편하다 보니까 에너지값이 적을 수 있는데 그래서 나는 아령을 들고 하거나 15분만 하면 땀이 후두두둑 난다"고 알렸다.
"운동 진짜 하기 싫은 날은 어떻게 하나"라는 윤승아의 질문에는 "그런 날은 그냥 안 하는 게 낫다. 하느니 마느니 하는 것보다는 그냥 쉬고 다시 마음먹고 제대로 하는 게 낫다"며 "(마음을 잡기까지) 3일 넘어가면 큰일난다. 저는 딱 기준이 3일이라고 생각하는 게, 외식을 할 때는 음식을 다 먹되 집에서는 실단을 하는 편인데 3일을 넘어가지는 않는다. 운동도 3일까지는 쉬어도 되지만 그 이상은 안 된다"고 답했다.
한편 김윤지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임신 중 16kg 넘게 체중이 줄었는데 출산 후 홈트만으로 체중을 감량해 현재 출산 전보다 몸무게가 빠졌다. 현재는 168kg에 47kg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