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옥주현이 '옥장판 논란'을 해명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옥주현이 절친 테이, 이지혜를 초대한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림은 3년 전 불거졌던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옥주현은 "저는 (이)지혜와 (논란에 대해) 서로 얘기 안했다. 왜냐면 안 괜찮으니까. 안 괜찮은 걸 아니까"라고 솔직하게 터놨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저는 이지혜에게 '엘리자벳' 뿐만 아니라 전부 다 네가 잘 학습해오면 잘할 수 있다고 알려준 것이다. 저 작품이 뜨니까 그걸 위해서 달리자는게 아니었다. '엘리자벳'만 공부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나눈 것 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옥주현은 "(이지혜가) 충분히 학습했고, 잘 성장했고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뽑혔다. 우리가 떳떳하니까 오해가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관련해, 이지혜 역시 "언니가 워낙 그 역할에 굳건한 1인자고, 저는 언니랑 개인적 친분이 있고 레슨도 받았다. 그런 도마 위에 오르지 않아도 됐는데.. 오디션 보고 캐스팅 되고 제 인생의 한 페이지 같은 역할이었다. 그런데 친구, 동창들, 심지어 연락 끊긴 썸남들까지 다들 '괜찮냐'고 연락이 오더라"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022년 '엘리자벳'의 캐스팅에 소속사 후배 이지혜와 함께 이름을 올려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며 광분해, '옥장판 논란'으로 불린 바 있다. 이 일로 옥주현은 김호영을 고소하기도 했으나, 통화로 잘 풀어 고소를 취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