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한살 먹어갈수록 그냥 미래가 막막함 엄마는 ㅈ현병 있으셔서 옛날부터 일 안하셨고 아빠는 혼자 시골에서 제대로 된 직장도 없이 알바만 하심 엄마랑 나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데 아빠는 계속 오기 싫다고 고집부리심
언니는 이미 진즉에 독립해서 혼자 살고
나도 성인이고 알바 여러개씩 해봤지만 우리 집은 그냥 계속 이렇게 살 것 같아서 희망이 안보이고 걍 알바해봤자 나만 힘들겠다 싶어서 이번달에 알바 그만둔다
걍 이 집에서 한살 먹어갈수록 정병만 더 키워가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