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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10월 결혼+혼전임신 동시 발표

쓰니 |2025.09.09 13:16
조회 140 |추천 0

 사진=곽튜브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5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올린다. 곽튜브는 이와 동시에 예비 아빠가 됐음을 함께 알렸다.

8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5년 전, 5만 구독자 시절 인생 이야기를 처음 꺼냈던 부산의 한 공원을 다시 찾은 곽튜브는 "그때도 큰 용기를 냈는데 오늘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곽튜브는 "여자친구와는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연애를 하다 헤어진 적도 있다. 다시 만나면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됐다. 나이는 어리지만 제 자존감을 올려주고 늘 챙겨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원래 내년 5월 결혼식을 준비했는데, 더 큰 축복이 찾아와 10월로 앞당겼다. 아빠가 된다"고 혼전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양가 부모님과는 상견례를 마쳤다는 곽튜브는 "앞으로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소속사 SM C&C 역시 "곽준빈이 오늘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드린다"라고 전해왔다. 

/사진=곽튜브

곽튜브는 지난 달 13일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구독자들과 3박 4일 태국 여행을 떠났던 곽튜브는 '여자친구가 있냐'는 한 구독자의 질문에 "여자친구가 있다, 결혼 생각도 있다"고 답했다. 

같은 달 22일 MBN '전현무계획2'에서도 여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고백했다. 전현무와 함께 대부도로 향한 곽튜브는 "여자친구가 진짜로 있다"고 털어놨고, 전현무는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반응했다.

여자친구가 5세 이하의 직장인이라고 밝힌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주례를 부탁하기도 했다. 방송 시점을 고려하면 이미 결혼을 준비하고 있던 시기 였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전현무는 "그러다 내 결혼이 늦어진다"며 손사래를 쳤지만,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현무는 곽튜뷰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볼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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