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집에서 일주일에 3번도 안먹는거 같고
빨래도 제옷은 먼지 많다고 같이 안빤다해서
제가 빨고
아무리 생각해도 집안일 대부분이
아내가 입고 아내가 먹고 아내가 쓴걸
정리하는거 같은데
갑자기 일요일만이라도 제가 집안일을 하라고 하네요
저는 사업상 주 6일을 일하고
평일엔 집에서 잠자는거 말고 하는게 없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전업하기로 했으면 전적으로 집안일을 맡는게 맞다고 했더니
자기는 전업도 제가 강요해서 한거고
지금 꼴 보니까 나중에 아이 생겨도
바쁘다 육아도 안도와줄게 뻔하다면서
애 안낳겠다고 합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게 맞나요???
아내가 퇴사한것도
하루종일 병원일 힘들다고 교대근무 힘들다고
수쌤이 괴롭힌다 환자가 성희롱했다
오빠는 내가 성희롱 당했다는데 왜 반응이 그딴식이냐
병원 도저히 못다니겠다
제발 한달만 편히 쉬고 싶다
해서 그럼 조금 쉬어도 괜찮다고
돈은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벌겠다고 말했던건데
어이가 없네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