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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쯔양 협박' 구제역, 상고장 제출…'징역 3년' 항소심에도 불복했다

쓰니 |2025.09.10 10:28
조회 19 |추천 0

 ▲ 구제역. 출처|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박정원, 28)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구제역(이준희, 33)이 항소심에 불복해 상고했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구제역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항소3-3부(부장판사 김은교 조순표 김태환)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구제역은 지난 5일 열린 공갈 등 혐의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항소심 모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구제역은 항소심에도 불복하고 상고장을 냈다. 이에 따라 사건이 대법원으로 향하게 됐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약점을 이용해 이를 대중에게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재물을 갈취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음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라며 "피해자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구제역은 주작감별사 등과 함께 2023년 2월 쯔양에게 "탈세,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며 "돈을 주면 이를 공론화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겁을 주고 5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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