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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새신랑' 김종국에 돌직구…"줄 거 다 주고 헤어져" ('옥문아')

쓰니 |2025.09.10 11:32
조회 18 |추천 0

 

배우 박영규가 새신랑이 된 가수 김종국에게 경제관념에 대한 조언을 건넨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도파민 터지는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희대의 사랑꾼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규가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온다. 그는 지난 5일 결혼한 새신랑 김종국에게 본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솔직한 결혼 생활 조언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박영규는 김종국에게 "이제 초혼이야? 너 나이 때 나는 두 번째 결혼했어"라며 솔직한 과거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와이프에게 모든 걸 다 줘. 금고 키도 주고 비밀번호도 다 줘"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김종국을 당황시킨다.
이에 김숙이 "선배님도 다 맡기셨냐"고 묻자 박영규는 "그렇진 않지"라며 급하게 말을 돌려 김종국을 빵 터지게 만든다. 그는 "다 퍼주는 마음으로 살라는 뜻"이라며 다급히 수습에 나선다. 아울러 그가 "화끈하게 줄 거 다 주고 헤어졌어"라며 화끈한 이별 방법을 공개하자 김숙은 "이제 결혼하는 애한테 이 조언이 맞는 거냐"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김종국은 새 신부를 둘러싸고 항간에 떠도는 궁금증들을 해명하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헬스 종사자도 20살 차이도 아니다"라며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아서 소문이 안 난 것"이라며 목격담이 없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이에 김숙은 "꽁꽁 숨겨서 인형과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그는 신혼집 용도로 사용할 62억 원대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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