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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황치열 모자 쓰고 대두 굴욕 “이게 어떻게 머리에 들어가”(컬투쇼)

쓰니 |2025.09.10 15:50
조회 58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가수 황치열의 모자를 쓰고 대두 굴욕을 당했다.

9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날 지난주에 이어 모자를 쓰고 온 조째즈를 본 황치열은 "또 모자를 쓰고 왔다. 태균 형이 부러워했지 않냐. 우리 머리에도 들어가는 모자가 있냐면서"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형님 제가 하나 구해오겠다'고 했었다"며 조째즈의 약속을 떠올렸다.

조째즈는 "그래서 어렵게 구했다"며 모자 두 개를 꺼내는 것으로 약속을 지킨 사실을 드러냈다. 심지어 황치열을 위한 모자도 있었다. 하나는 김태균, 다른 하나는 황치열 거라고. 이중 머리 둘레 61㎝ 김태균을 위한 모자는 사이즈가 무려 63.5㎝나 됐고 조째즈는 "정말 어렵게 63.5㎝ 구했다"고 생색냈다.

황치열은 이때 자신의 모자를 써보라고 권했다. 조째즈가 "또 이렇게 수치를 주려고"라며 같은 대두로서 착잡해하는 가운데 김태균은 모자를 써봤는데, 들어가지 않고 머리에만 살짝 걸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반대로 김태균의 모자를 써본 황치열은 "이거 쓰면 귀까지 (덮인다)"고 자랑했고 김태균은 "머리가 어떻게 그게 들어가냐"라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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