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제 김연아가 여전한 아름다움의 근황을 공유했다.
10일 김연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경주 맥심가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광고 촬영에 나선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연아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차려입고 은은하게 미소 짓는 것으로 빛나는 아름다운을 뽐냈다.
전매특허 청순미가 가득 담긴 김연아의 사진엔 누리꾼들은 "그저 퀸" "김연아의 시계만 멈췄다" "은퇴하고 더 예뻐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뜬뜬' 제작 웹 예능 '핑계고'를 통해 대중들과 만난다.
앞서 지난 6월 '핑계고'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영상 속 김연아는 "나도 이제 한물간 옛날 사람"이라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이 "누가 한 물 갔나. 그런 얘기 함부로 하면 안 된다. 대체 무슨 소릴 하는 건가"라며 황당해하자 김연아는 "이제 본업이 현역이 아니라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유재석이 "내가 김연아와 청소년기부터 함께한 사람인데 결혼식에 초대를 받진 못했다. 초대를 안 해도 내가 알아서 갔어야 했다"며 농을 던진데 대해 조세호가 "초대장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지, 없으면 안 된다"라고 받아친 것이 발단.
이에 김연아는 "입장이 안 되긴 했을 것"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김연아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