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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선물 받은 것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9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날 한 청취자는 "고등학교 때 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준 금반지가 있는데, 3배 정도 올랐거든요. 이거 지금 팔까요? 말까요?"라고 했다.
박명수는 "팔지 말아라. 선물 받는 금반지는 갖고 계셔라. 저도 대상도 받고 예 최우수상도 한 몇 번 받고 그거 다 트로피 집에 있거든요. 안 팔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그는 "망했을 때. 마지막에 진짜 한 푼 없을 때 팔 건데. 근데 사실 선물 받은 걸 파는 건 아닌 거 같다. 물론 돈이 올라서만의 문제가 아니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