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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측 "민희진, 아일릿 데뷔 전부터 '사재기 프레임' 계획"

ㅇㅇ |2025.09.11 23:34
조회 31,921 |추천 113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대상으로 음원 사재기 프레임을 사전에 준비하고 여론전을 펼친 정황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특히 아일릿의 경우 데뷔 전부터 물밑 작업이 진행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 외 1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의 네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또한 민희진 외 2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대금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재판은 양측의 증인 심문으로 진행됐다. 법정에는 원고 측 증인 정진수 하이브 CLO(최고법무책임자)와 피고 측 증인 민희진 본인이 출석했다.

앞서 하이브 감사를 통해 2024년 3월 2일 작성한 이상우 전 부대표가 민 전 대표의 지시로 하이브 경영진을 압박하고 두 그룹을 공격할 목적으로 작성한 문건, 'Project 1945'이 발견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이날 원고 측 증인 심문에서 'Project 1945' 문건을 제시하며, 정진수 CLO에게 "음원 사재기 항목에 쓰여있는 '르세라핌 2/19' '아일릿 3/25'의 의미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정진수 CLO는 "2/19는 르세라핌 컴팩, 3/25는 아일릿 데뷔일"이라며 "특히 아일릿의 경우 데뷔도 전인데 저런(음원 사재기) 프레임으로 공격 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년 3월 29일 뉴진스 부모와 진행한 회의를 기록한 문서에서도 두 그룹을 겨냥한 공격과 여론전 준비 정황이 발견됐다. 이 회의록에는 '직원 논란 서치중', '커뮤니티/sns 조사중', '똑같은 컨셉사진, 뉴진스 아류', '의도성, 언플을 이용하는 것이 문제', '가만히 있는 것이 손해다' 등의 기록이 남아 있었고, '기자에게 어떻게 흘려야 하는지', 모 기자 모매체(M사 유모 기자)를 거론하며 '누구한테 보내냐' 등 여론전을 준비한 발언이 발견됐다.

또한 민 전 대표가 이 회의 이후 같은날 신동훈, 이상우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계획 변경 땡긴다', '4월 3일 1차 보내', '우린 여론전 준비', '답 보내고 11일 이후 터뜨림'" 등의 지시를 내린 사실도 드러났다.

http://m.celuvmedia.com/article.php?aid=1757581967506567007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브 제공]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추천수113
반대수57
베플ㅇㅇ|2025.09.12 13:45
뭔헛소리래 진짜 하이브 임원진들 정신문제있는거아니냐 날짜적어놓은게 사재기 프레임씌울려고했다 까지가? ㅈㄴ 무섭네 망상이냐
베플ㅇㅇ|2025.09.12 14:51
이래서 언론이 하이브 돈 먹었냐는 말 나오는거지.. 막상 기사 읽어보면 데뷔 날짜 적은 정도인거고 민희진 측 반박 발언은 쏙 빼놨음
베플ㅇㅇ|2025.09.12 15:08
근데 떠나서 아일릿 데뷔초동 ㅈㄴ 기괴하긴 함 막판에 갑자기 8만장 늘어난 것도 기괴한데 어떻게 하면 초동이 380,000으로 깔끔하게 딱 떨어질 수 있음? 그 다음 초동도 382,600으로 딱 떨어지는데
베플ㅇㅇ|2025.09.12 17:09
아니 르세라핌 컴백전에 아일릿 데뷔전에 아직 앨범도 안나왔는데 사재기 공격 준비하고있었다는게 진짜 민씨 사람 새기인가?? ㅋㅋㅋㅋ 너무하네 진짜. 버장연들은 이런걸 보고도 무지성 아일릿 르세라핌 욕을 아직도 한다니까.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참... 하긴 저런 능지니까 아직도 뉴진스 빨고있겠지 그냥 대놓고 역바한거잖아 니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역바이럴.. 'Project 1945 이게 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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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5.09.12 21:12
뉴진스 마지막날 30만장 팔렸다는데 아일릿 8만장 팔린거는 기괴하면 뉴진스 30만장 팔린거는 대놓고 사기아님?
찬반ㅇㅇ|2025.09.12 14:31 전체보기
하이브는 확정된 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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