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명수가 '저속노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와 전민기는 MZ 유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전민기는 '저속노화' 키워드에 대해 언급하며 "말차가 트렌드로 급부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말차 좋은 것 안다. 없어서 못 먹는 것"이라고 반응했다.
또 박명수는 잡곡밥에 대해 "배가 금방 꺼진다. 보리밥 먹으면 일어나자마자 배고프다. 쉽지 않다"며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해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전민기는 "왜 맛있고 계속 먹고 싶은 건 몸에 해로울까"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입에 쓴 게 몸에 원래 좋다. 차라리 조금 덜 살아도 맛있는 것 먹고 그때 행복한 게 낫다. 수명이 1년 줄더라도"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먹고 운동을 미친 듯이 하면 어떻겠냐"는 물음에 "미친 듯이 하면 무릎 나간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걸 지키면 된다. 절주하고, 운동 꾸준하게 하면 안 하는 것보단 낫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일주일에 한 번은 술을 마셔야 한다. 그래야 맥주 회사도 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