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 미등록 운영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TOI 엔터테인먼트 및 주식회사 타이틀롤은 12일 SNS에 옥주현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두 회사 모두 옥주현이 설립했다.
옥주현은 입장문에서 "지난 2022년 4월 1일경,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어 "하지만 당시 행정절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부 절차가 누락됐다.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지난 10일 바로 등록 신청을 마쳤다. 현재 등록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대응 방안도 밝혔다. "앞으로 모든 절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겠다. 유사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규정과 절차를 보다 철저히 준수하겠다. 더 성실하고 투명한 자세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지난 9일 두 소속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곧바로, 과실을 인정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에 따르면, 연예기획사는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영업 정지 처분까지 받을수 있다.

<사진출처=TOI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