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채널 '침착맨'에는 '의식의 흐름대로 이어지는 파김치갱 단체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김치갱 멤버 침착맨, 김풍, 키드밀리와 곽준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 도중 채팅창에는 곽준빈을 향해 "살 엄청 빠졌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곽준빈은 "살 빠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채널 운영한 이후로 지금이 최저 몸무게"라고 밝혔다.
김풍은 "살을 너무 빼니까 몸이랑 얼굴을 갖다가 그냥 끼워 맞춘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침착맨은 "정확하게 표현하겠다. 중학생이 됐다. (딸) 소영이 중학교 다니지 않냐. 요즘 교복이 검은색에 캐주얼하게 딱 이렇다"며 곽준빈이 착용하고 있는 티셔츠를 언급했다.
이에 곽준빈은 "옷이 작아진 게 아니라 잘못 산 것이다. XL을 샀는데 작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풍은 "다시 말해서 아직 성장할 여력이 남아있는 모습"이라고 응수했다.

곽준빈은 "침착맨에서 춤출 때 몸무게가 93kg"였다며 과거를 언급했다. 이에 침착맨은 "책임지지 못할 말이지만 그때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곽준빈은 내달 11일 여의도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예비 신부는 5세 연하 공무원으로 현재 지방에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근에 내가 아빠가 되는 큰 축복이 찾아왔다. 그래서 결혼식을 앞당겼다"며 당초 계획보다 빨라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침착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