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비티에 쓴거 긁어와서 반말인점
양해부탁드리며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객관적으로 말해줘 우리 부부는
17개월아기 육아중이야
난 임신8개월쯤부터 자영업 잠시휴직 전업주부
남편은 애기 백일쯤부터 일했어
남편회사는 한두시간 거리라
오전 7시쯤 일어나 집오면 8시좀안돼
더 늦는날도있고. 그러다보니
육아참여도는 거의 없어
평일에는
퇴근 후 밥먹고 누워만 있어
주말에도 누워만있거나 그런식이야
솔직히 불만이 없진않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했어
근데 남편은 나한테 불만이 많나봐
집이 안깨끗하다 정리정돈 이런문제들로
사실 주관적인 영역이겠지만..
정리도 나도 한다고하거든.
근데 며칠전부터 꿍한거야
그 이유를 물어보다가 지금 싸움이났어.
3일전에 내가 걔 운동 갈때
쓰레기좀 버려달라고했거든
그러니까 자기 일할때 버릴순없냐는거야
그때 난 화가나서 뭐라했어
애기안고 버리기힘드니까 시키는거라고
(엘베없는 2층집)
그 날부터 꿍하더라고?
오늘 그거 물어보니까 그거맞대
자기는 회사에서 너무힘든데
나는 그런걸 시키고, 그정도도 애기보면서
혼자못하나해서 화가났었대
그리고 그 후로 집에 부스러기같은것도 보이고
애기가 먹고흘리고 다니게 하는것도 싫고
(애기가 사과같은거 손에들고 다니면서 먹음
난 치운다고 치우는데 뭐 완벽하지않았나보지)
본인 입으려던 옷도 지금 마침 안보여서
옷정리 제대로 안했다고 나한테 심하게 화냈어
청소한다고얘기하니까
그럼 내가 꼼꼼하지가 않은거래
그래서 내가싫고 못믿겠대
정말 최선을 다한거냐면서.. 그러니 할말이없네.
옷도 자기가 잃어버린걸수도 있는데
나한테만 소리치네 집에 있단 이유로.
뭘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객관적으로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