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통장관리하며 사시는 부부 있을까요
ㅇㅇ
|2025.09.15 00:37
조회 77,158 |추천 18
제목 그대로 각자 통장관리하며 사시는 분들 이야기가 궁금해요. 누구는 그렇게 되면 이혼의 지름길이다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잘 사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요.
연예인 부부들 보면 각자 통장에 얼마 있는지도 모른다고 하는
부부도 있더라구요.
저도 사실 니꺼내꺼 하는 성격도 아니고
통장을 합쳐서 서로 의논해서 집, 투자, 여행금액, 아이교육비 등등 이렇게 같이 쓰고싶은데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난 이렇게 이렇게 살고 있다! 하고 댓글 써주시면 한번 살펴보고싶네요
- 베플ㅇ|2025.09.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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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 따로하는 지인분들은 밥 먹으로 갈때마다 부부가 니가사주니, 내가 사줬니, 후식은 니가 사라느니.... 매번 그러더라고요.... 심지어 가위바위보..... 보고 있으면 욜라 웃김.....
- 베플00|2025.09.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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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야 돈이 많으니가 각자 아쉬운소리 안할 수 있으니까 그럴수 있다고 봄 그리고 고액연봉자면 밑밑댓처럼 합치지 않아도 문제 없을 수 있음 근데 그냥 대기업~중소기업이면 합치는 게 맞는게 대출이자는 누가 낼거고 싹다 반반할거야? 그렇게 되면 덜 버는 쪽이 빠듯해지면서 예민해질 수도 있음 차라리 합친 후에 용돈을 좀 넉넉히 주고 각자 알아서 용돈 쓰고(모으던지 쓰던지) 일반부부면 합치는게 낫다고 봄
- 베플남자ㅇㅇ|2025.09.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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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사업하는 사람이나 월급이나 자산의 크기가 너무 크게 차이 나거나 운용 방식이 다르거나 세금이나 정산 문제로 따로 관리 할 수는 있겠죠. 그치만 일반적인 월급쟁이들이라면 자기 사용 금액 빼고는 합쳐서, 대출이나 공과금 보험들 고정비 나가고, 카드값 나가고, 투자금액 적금이나 주식 으로 분배하고. 그래야 훨씬 빨리 자산 증식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각자 관리하면 소비가 더 클 확률이 높거든요. 자산증식 계획도 같이 세우고, 소비는 어떻게 할 것이며 등등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맞겠죠. 현재도 미래도 같은 삶을 공유하자는 거잖아요. 결혼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