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에 이어 배우 진서연도 총격으로 사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찰리 커크를 추모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진서연은 14일 개인 계정에 커크의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최시원도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여론의 비판을 의식해 삭제한 바 있다. 또 84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해쭈는 추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거센 비난을 받자 장문의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트럼프의 강성 지지자이자 측근으로 알려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커크는 생전 미국 내 총기 규제에 반대 입장을 고수했으며, 성소수자·이민자 등을 겨냥한 공격적 발언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커크의 추모를 두고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편 커크는 아내 에리카와 두 자녀를 남겼으며, 당국은 9월 13일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