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사 자리에는 배우 이민정과 아들 준후가 함께했다. 이민정이 "너 누나 몰라? 인형같이 예쁘지?"라고 묻자, 준후는 "알긴 알아"라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장원영이 "실제로 보니까 어때?"라고 묻자 준후는 "난 엄마를 너무 많이 봐서, 엄마가 너무 예뻐서"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민정은 "감동이다. 눈물 난다"고 말했고, 장원영 역시 "너무 귀엽다. 나도 아들 낳고 싶은데?"라며 애교를 보였다.
준후의 솔직하고 따뜻한 답변에 모두가 미소를 지었다. 이날 자리에는 '흑백요리사' 우승 셰프 나폴리맛피아도 참석해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장원영은 직접 식당 예약까지 담당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민정과 장원영이 현장에서 보여준 리얼한 소통과 자연스러운 모습이 팬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갔다.
장원영은 평소 인형 같은 미모와 아이브(IVE) 활동으로 주목받아왔지만, 이날 준후의 '엄마 바라기' 한마디에 자신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정 역시 아들의 답변에 벅찬 감동을 드러내 현장의 따뜻함을 더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신보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정과 아들 준후의 가족적 면모와 장원영의 친근한 매력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만남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