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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 '플렉스'도 남다르네…"150개 한번에 주문" [RE:뷰]

쓰니 |2025.09.15 18:09
조회 26 |추천 0

전 피겨 스테이킹 선수 김연아가 광고 퀸으로서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13일 채널 '뜬뜬'에는 '원기 회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은 귀한 분이 오신다"며 게스트 김연아를 소개했다. 반가운 근황을 전한 김연아는 "결혼하고 나니 식기류 같은 생활용품에 관심이 간다"고 미소를 지었다.


물건을 살 때 신중을 기한다는 김연아는 "장바구니에 담아둔 게 몇 년 된 것도 있다. 하트를 눌러놔 언제든 찾을 수 있게 해둔다"며 "신중하게 여러 번 고민한 뒤 주문한다. 그런데 눈썹칼 150개를 잘못 주문한 적이 있다"는 사연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아가 광고 계약과 관련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가 모델을 맡고 있는 한 브랜드 전기밥솥 PPL이 나오자 유재석은 "김연아가 박씨를 몰고 왔다"고 언급했다. 조세호는 "확실히 슈퍼스타다. 보통 단발 계약으로 끝나는데 (광고 계약을) 연장했다"고 응수했다.


김연아는 "활동하는 게 방송인도 아니고 애매하다. 감사하게도 장기로 (광고를) 하는 것들이 있다"며 "미디어에 노출될 일이 없으니까 오늘 '핑계고' 나와서 한 번 또 이렇게 드러내는 게 좋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도 이제 한물간 사람이지 않냐. 가끔 찔릴 때가 있다. 본업이 현역이 아니다"라고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유재석은 "누가 한물갔냐. 그런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그럼 난 거의 죽어야 한다"고 농담을 건네 유쾌한 웃음을 샀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웨딩마치를 올린 뒤 달달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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