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의 미담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김우빈의 팬 A 씨는 지난 14일 김우빈의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가 김우빈에게 식사를 대접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A 씨는 김우빈에게 사인을 받으면서 팬들과 함께 모으는 모임 통장으로 사인회 후 식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언급했다.
다른 팬 B 씨와의 대화에서 식당 이름까지 알게 된 김우빈은 직접 식당을 찾아가 미리 결제를 마쳤다.
더욱이 팬들이 예약한 메뉴보다 비싼 메뉴로 주문해 놓았다고.
와인의 경우는 취향이 다를 경우를 고려해 이후 계좌이체하겠다며 매니저의 명함까지 두고 갔다고 전해졌다.
앞서 김우빈은 공개 열애 중인 신민아와 함께 기부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팬들을 위한 따뜻한 일화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기도 하다. 더욱이 김우빈, 수지가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재회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