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 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태진아가 소유 중인 서울 이태원 건물을 350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태진아는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건물을 350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태진아가 2013년 약 47억 원(세금 포함 추정)에 본인 명의로 건물을 매입했다. 실제 거래가 성사될 경우 12년 만에 무려 3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태진아는 해당 건물 매입 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했다. 1층에는 직접 운영하는 카페 겸 레스토랑을, 3층에는 본인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활용 중이다.
이 건물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인근에 신분당선 동빙고역 개통과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를 예정이다.
태진아는 1973년 '추억의 푸른 언덕'으로 데뷔, '동반자', '옥경이', '미안 미안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