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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건강 이상 고백…"한쪽 귀 안 들려, 웃으면 핑 돈다" [RE:뷰]

쓰니 |2025.09.15 23:10
조회 22 |추천 0

 



가수 에일리가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지난 13일 '(ENG) 아내를 잃을 뻔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에일리는 남아공 출국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에일리는 "원래 2박 5일 일정이었는데 2박 6일이 됐다"며 "비행기가 홍콩에 착륙해야 했는데 홍콩에 태풍이 엄청 심하게 와서 하늘만 다섯 바퀴를 돌았다. 그런데 갑자기 기름이 떨어져서 비상착륙을 한다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에일리는 남아공에서 돌아온 뒤 중이염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쪽 귀가 안 들리고 웃거나 움직이면 (머리가) 핑 돈다"고 몸 상태를 전했다. 이에 남편 최시훈은 "무대에서 핑 돌면 바로 뛰어가서 내가 잡아 주겠다"며 에일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남편 최시훈이 에일리의 스케줄에 동행하며 하루 일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시훈은 에일리의 스케줄 준비 현장을 처음 방문해 두리번거리며 신기해했고 메이크업 중인 에일리를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 여기 조명이 예뻐서 그런가. 유난히 더 예쁘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스케줄 이동 중에도 최시훈은 아내를 세심하게 챙겼다. 그는 차 안에서 밥을 먹는 에일리를 보며 "안쓰러워 죽겠다. 이따 저녁에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먹자"고 다정하게 위로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에일리는 지난 4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린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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