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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부정 거래 의혹’ 방시혁, 14시간 경찰 조사→‘묵묵부답’ 귀가(종합)

쓰니 |2025.09.16 10:13
조회 17 |추천 0

 

 

하이브 방시혁 의장/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약 14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16일 밤 12시가 다 되어서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첫 조사를 마쳤다. 조사 시작 약 13시간 48분 만 모습을 드러낸 것.

방 의장은 “부당이득에 관해 어떤 점을 소명했나”, “사모펀드와 공모했나” 등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경호원들과 함께 귀가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사진=윤병찬 기자

앞서 방 의장은 15일 오전 10시경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첫 조사를 위해 출두했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가 상장하기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자신과 관계 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방 의장은 이후 IPO를 진행해 사모펀드로부터 매각 차익의 30%를 받는 등 1천900억원의 부당 이득금을 거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검정 수트에 한층 야윈 얼굴로 포토라인에 선 방시혁 의장은 “제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라고 짧게 답한 채 청사 안으로 이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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