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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이선빈 "외모부터 노래까지, 모든 면에서 김영대에 밀려" [MD현장]

쓰니 |2025.09.16 13:07
조회 64 |추천 0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선빈이 김영대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극본 나윤채 연출 오다영 정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오다영 PD를 비롯해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장류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며, 김영대는 일명 '함박사'로 불리는 빅데이터 TF팀 이사 '함지우' 역을 맡았다.

이날 김영대는 "함지우라는 캐릭터의 현직은 빅데이터 TF팀의 최연소 이사다. 그전 직업은 망한 인디가수다. 좋아하는 음악을 하던 가수니까 기본적으로 악기를 다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기타를 들어봤는데, 드럼 치는 신이 있더라. 드럼을 쳐본 적이 없어서 따로 쳐보고 녹음도 해봤다. 노래 실력이 출중한 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선빈은 "김영대의 목소리와 노래를 듣고 '난 모든 면에서 김영대에게 밀리는구나' 확실히 깨달았다. 외모, 노래 실력 두루두루"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노래를 너무 잘한다. 조금씩 흘러나오는 OST에 김영대의 목소리가 담겼다. 굉장히 좋은 노래가 많아 좋은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달까지 가자'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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