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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라미란, 복근공개 대신 꽁꽁 싸맸다 "노출증 억누르는 약 복용중"

쓰니 |2025.09.16 13:40
조회 26 |추천 0

 ▲ 라미란.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몸무게 13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라미란이 "노출증 죽이는 약을 먹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라미란은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라미란은 "몸무게만으로 13kg 빠졌다. 살 빼는 데 1년 걸렸다"며 "체중 감량 후 과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 자신을 과시하고 싶더라. 노출증이 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이가 51세인데 크롭, 레깅스 등을 찾게 된다는 라미란은 "슬림해졌다고 생각해 제작발표회 의상도 과감해지더라. 11자 복근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그러나 라미란은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노출이라곤 전혀 없는 무채색의 바지와 재킷으로 등장해 되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럼에도 날렵해진 턱선과 목선 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는 포토타임에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예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다만 "(극중) 노출신 당연히 있다"며 "의외로 수영복 입고 나오는 신이 있다. 많이 흉해서 가리긴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때는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이어서 아직 노출증이 발현되지 않았을 때라 조금 부끄러워하며 찍었다"며 "지금은 노출증을 억누르는 약을 먹고 있다"고 눙쳤다.

▲ 라미란. 제공|MBC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 장유진 작가가 쓴 동명의 원작소설이 원작이다.

라미란은 겉으로는 얌전한 척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나 깨나 돈 벌 궁리뿐인 40대 직장인 강은상 역을 맡았다.

'달까지 가자'는 19일 오후 9시50분 첫방송된다.

▲ 라미란. 제공|MBC▲ 조아람 이선빈 라미란.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 제공|MBC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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