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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제로' 박지윤 "무속인 몰입하다 접신할 뻔, 현직 무당으로 볼까봐 고민"

쓰니 |2025.09.16 16:01
조회 37 |추천 0

 ▲ 박지윤.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지윤이 무당 캐릭터를 소화하며 느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2시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윤현준PD, 황슬우PD,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지윤은 "매 회차 벌칙에 가까운 캐릭터를 받았다"며 "제작진에게 '이렇게 까지 할 일인가' 항의하고 싶었는데, 그 중에서 애증의 캐릭터가 무속인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기독교인이고, 굿을 실제로 보지도 못했고, 많은 다큐멘터리도 찾아보고, 몰입감을 위해서 굿 영상을 대기실에서도 틀어놨다. 잘못하다 접신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많이 자제하면서 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청자 분들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현직 무당으로 볼까봐 조금 고민이 되긴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이번 시즌에는 넷플릭스로 공개 플랫폼을 옮겨 글로벌 시청자들을 겨냥한다. 오는 23일 공개.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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