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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KBS 푸시받는 기대작?…이영애 자신감 터졌다

쓰니 |2025.09.16 16:29
조회 40 |추천 0
방송사 전폭 지원…올해 KBS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혀
이영애, 26년 만에 KBS 복귀…'안방 점령' 예고

 

 

 배우 이영애 / KB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16일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와 송현우 감독이 자리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영애는 '은수 좋은 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무엇보다 대본이 재미있었다는 점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이어 "평범한 가정주부가 마약 가방을 앞에 두고 얼마나 나약해질 수 있는지, 갈등과 고민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려내는 이야기"라며 "이건 먼 얘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무겁지만 무겁지만은 않게, 시청자들이 고민하며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역할에 대해서는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주부라서 자연스럽게 접근해보고 싶었다"며 "올해 KBS가 가장 밀어주는 드라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집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려는 학부모 강은수(이영애)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게 된 마약 가방으로 인해 위험하고 처절한 동업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KBS 2TV '은수 좋은 날'은 오는 20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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