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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고양이 밥줄거면 집으로 데려가라

|2025.09.17 10:03
조회 14,856 |추천 92
방탈죄송합니다.
빌라에 고양이 밥주는 여자가 사는데 진짜 이여자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하루에 3번씩 꼬박 주차장에 밥가지고 내려오고 이여자가 나타나기만도 고양이들이 순식간에 3~4마리는 모여들어요.
나타나는것만 3~4마리지 제가 본것만 최대 10마리는 될겁니다.
밥이랑 물 부어주고 흐뭇하게 먹는거 쳐다보면서 사진도 일일이 찍어주고 놀아주다가 가버립니다.
그 고양이들 차밑에 들어가있는거예요.
차위로도 막 지나다닙니다.
네 막대한 피해는 아닙니다.
근데 저는 고양이 좋아하지도 않고 매번 깜짝놀라고 차 운전석에 앉아서 창문에 찍혀있는 고양이 발자국보면 알수없는 분노가 치솟습니다.
저뿐만이 아니고 고양이 밥주지말라고 빌라사람들이랑 그렇게 싸워도 저짓을 못멈춥니다.
자기집에 못데려가는 이유는 전세라서..
밥좀주면 뭐어떠녜요. 너는 밥안쳐먹고 사냐며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고양이들이 모여서 너무 운다고 하면 그냥 무시하면 된답니다.
배설물은 치우는거냐고 하면 고양이는 주차구역에 똥안싼대요 흙밭에 싸고 덮는답니다
근데 그 흙밭도 빌라옆에 있는건데요..
자기가 하는일에 신경쓰지 말래요.
빌라에 트럭모는 아저씨 한분이 계시는데 트럭짐칸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고 하네요.
아저씨가 고양이들 집어서 다른데다 옮겼는데 그거 보고 이여자가 완전 눈돌아서 아저씨랑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대요.
인정머리 없다고 욕하고 자기한테 말하지 그랬냐고 아저씨때문에 새끼들 2마리 죽었다고 울더래요.
솔직히 정신병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자기가 주인 의식이 있었으면 진작 데려갔어야지 남의차에 새끼낳게 해놓고선 갑자기 주인행세라니..
민원 넣어봤자 아무 소용도 없어요.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추천수92
반대수53
베플ㅇㅇ|2025.09.18 18:07
밥 주는곳을 주차장 말고 다른 외진곳으로 옮겨달라고 얘기해보세요. 다짜고짜 밥주지마라!하면 대화가 안통할테니, 차 본네트 올라가고 차밑에 있다가 순간 움직이면 사고날수도 있으니 주차장말고 다른곳으로 주라고... 고양이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양쪽 입장 다 이해되서..속상하네요.. 감정적으로 말고 이성적으로 잘 해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베플ㄷㄷㄷㄷㄷ|2025.09.18 18:56
뒷처리를 안해서 캣맘들이 욕을 먹는거예요... 그래도 좀 같이 삽시다. 일단 밥먹는거 지켜본다 했으니 먹고 나면 다 치우라 하시고 고양이들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곳에 밥을 주라고 하세요...
베플김원준21666|2025.09.18 18:01
그 캣맘은 그저 불쌍한 마음에 그 많은 정성을 쏟아서 배라도 졸이지 말라고 하루에도 세 번씩이나 그 수고를 하는데 차에 발자국 좀 남았다고 그렇게 분노가 치솟으면 어떡하냐... 길고양이 배거죽만 남아서 돌아다니는 거 보면 그렇게라도 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물티슈로 닦고 말겠는데 그게 그렇게 힘들어?
찬반|2025.09.17 13:14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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