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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선예, ‘트럼프 측근’ 故 찰리 커크 추모 글 돌연 삭제

쓰니 |2025.09.17 10:55
조회 22 |추천 0

 

선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원더걸스 선예가 故 찰리 커크의 추모 글을 돌연 삭제했다.

지난 16일 선예는 자신의 채널에 故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선예는 고인의 추모 영상과 함께 요한일서 4장 9절과 10절의 내용을 공유했다.

선예는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선예는 얼마되지 않아 추모 글을 돌연 삭제했다. 선예가 극우 성향 정치 평론가인 故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는 사실에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지난 10일(현지 시각), 故 찰리 커크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유타 밸리 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고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극우 성향 정치 평론가다.

故 찰리 커크의 사망 소식에 일부 국내 스타들도 추모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 배우 진서연과 최준용 등이 개인 SNS에 추모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故 찰리 커크는 생전 미국 내 총기 규제를 반대하고,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올린 스타들을 비난했다.

이에 최시원은 추모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최시원은 “추모 글을 올린 뒤 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는 것 같아 부족한 제 마음은 충분히 전달됐을 거라 판단하고 게시물을 내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이었든 그가 수많은 대학생 앞에서 강연 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일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너무나 마음 아픈 비극이라 추모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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