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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란' 최시원 이어… 딱 걸린 선예, 돌연 추모글 '빛삭'

쓰니 |2025.09.17 11:20
조회 43 |추천 0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최근 총격 피살로 사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이자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예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그가 올린 영상에는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찰리가 우리가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님의 자비로운 품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는 문구와 함께 찰리 커크의 초상이 담겼다. 
선예는 해당 영상을 올리며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라는 요한일서 4장 9절과 10절의 내용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선예가 찰리 커크를 향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예뿐만 아니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배우 진서연 등이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가 누리꾼으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찰리 커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가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유타밸리대학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세인트조지 내 자택에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을 체포했다. 
찰리 커크는 2012년 미국 청년 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USA'를 설립한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정치 활동가다. 고인은 생전 총기 소유권을 지지하고 낙태와 동성애, 트랜스젠더 권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물론 여성 혐오 및 인종 차별 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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