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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유산 한 달 만에 쌍둥이 임신…"선물같은 기적" [RE:스타]

쓰니 |2025.09.17 13:06
조회 18 |추천 0

 배우 오초희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쌍둥이를 임신했다. 


오초희는 17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리는 영상을 게재했다. 
오초희는 로또보다 더 큰 기적 같은 소식을 전한다며 입을 뗐다. 그는 "유산 사실을 전할 때만 해도 지친 몸과 마음으로 포기하는 마음이 더 컸다"며 '엄마'라는 꿈을 내려놨었다고 털어놨다. 평소 에너지도 많고 활발했던 그는 갑자기 지치거나 잠이 쏟아지고, 음식에 집착하는 스스로를 보고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냥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오초희는 "포기하니 선물 같은 기적이 찾아왔다"며 일란성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일란성 쌍둥이 임신 확률은 0.4%다. 알고 보니 외가 쪽에 쌍둥이 유전자가 있었다고.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스럽다는 그는 입덧과 좋지 않은 컨디션 때문에 힘들지만 '행복이', '행운이' 덕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40살의 내가 다시 꿈을 꾸게 됐다. 나에게 찾아온 두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초희가 쌍둥이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과 임산부 배지를 들고 있어 시선이 모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뭉클하다", "기적이다" 등 그의 임신을 축하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오초희는 지난해 1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1년 만에 임신했지만, 지난달 자연 유산했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 오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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