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배수민이 '귀시' 촬영 후기를 전했다.
9월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귀시'의 서영희, 배수민(스테이씨 수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귀시' 스틸컷에서 수민 씨 허리가 180도 꺾였던데 괜찮냐"고 물었다. 배수민은 "180도가 아니고 90도"라고 정정했고, 김신영은 "180도면 허리 부러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수민은 "와이어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허리가 꺾이더라. 필라테스를 오래해서 그런지 코어가 됐다. 필라테스 선생님께 자랑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저와 같은 필라테스 학원이다. 2번 갔는데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개봉한 '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