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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유튜브 성적 '쪽박'… 구독자 4만 명 굴욕에 "웃지마" [RE:뷰]

쓰니 |2025.09.17 20:44
조회 70 |추천 0

 배우 고준희가 골드버튼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공개된 채널 '고준희 GO' 영상에서 고준희는 제작진과 함께 개인 채널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고준희에게 "우리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8개월이 됐는데 구독자가 4만 명대"라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고준희는 "창피하다"며 "하나도 웃기지 않다. 이렇게 해선 안 될 거 같다. (김)원훈이랑 (이)수지는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채널이 핫해졌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고준희는 "(김원훈과 이수지는) 이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며 "나도 일을 열심히 하고 싶다. 크리에이터로서 골드 버튼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골드 버튼은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에게 수여하는 기념패다. 

이에 제작진이 "(고준희의) 인지도에 비해 구독자 수가 말이 안 된다"고 하자 고준희는 "내가 인지도가 높은 게 맞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채널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채널 '피식대학' 김민수를 게스트로 섭외했다. 앞서 김민수는 고준희와 '민수롭다' 콘텐츠를 촬영한 바 있다. 고준희는 김민수에게 전화를 걸어 "골드버튼을 받고 싶다"며 "도와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이후 고준희의 채널에 출연한 김민수는 "(고준희) 누나가 대본을 A4 용지로 8장을 써왔다"며 "약간 피곤한 스타일이구나 싶었다"고 채널 운영에 진심인 고준희를 놀렸다. 
지난 2002년 데뷔한 고준희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내 마음이 들리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다는 악성 루머로 몸살을 앓았으며 누명을 벗고 활동을 재개했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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