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최정훈은 9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희대 축제 무대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정훈의 의욕 가득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스탠드 마이크가 넘어졌고 최정훈은 이를 잡으려다 미끄러져 넘어졌다.
잔나비 최정훈 소셜미디어관객들은 넘어진 최정훈을 대신해 노래의 첫 소절을 떼창으로 시작했다. 이후 일어난 최정훈은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주고 받으며 무대를 이어갔다.
최정훈은 "오늘의 경희대!! 내 후배들!! 의욕이 앞서 등장하자마자 넘어졌지..그러면서 마이크가 무대 밖으로 나가 떨어져서 첫 곡의 첫 소절을 못 부르게 되었는데..! 너희가 나 대신 주거니 받거니 다 불러주는 미친 센스를 발휘해서 무사히 마지막 곡까지 미친 텐션으로 공연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진짜 잊지 못할 해프닝이었고 너희들의 표정도 아마 평생 길이 기억에 남을거야 멋졌어 나에게 귀감이 되는 오늘이었어. 고마워 내 후배들!"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정훈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