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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5년만 극장 귀환...전국제 호평작 '만남의 집' 10월 개봉

쓰니 |2025.09.18 00:00
조회 40 |추천 0
송지효, '침입자' 이후 5년만 스크린 복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만남의 집'
10월 15일 극장 개봉

 


(MHN 강동인 인턴기자) 배우 송지효가 영화 '침입자' 이후 '만남의 집'을 통해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만남의 집'이 오는 10월 15일 개봉하며, 17일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만남의 집'은 15년 차 FM 교도관 태저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만남의 집'은 단편 '나가요: ながよ'로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유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차정윤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이번 '만남의 집'에서 여성 교도소의 교도관, 수용자, 그리고 수용자의 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햇살과 같은 연대가 형성되는 모습을 따듯한 시선에서 그려냈다.

이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양한 종류의 모성애를 제시하며 육체라는 관계보다 감정적 거리를 섬세하게 그리는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작품성을 인정받고 멕시코국립시네테카 ___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만남의 집'은 예능과 드라마, 스크린을 넘나들며 사랑받아 온 송지효가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송지효는 '만남의 집'에서 여성 교도소의 15년 차 베테랑 교도관 태저 역을 맡아 단 한 번의 예외가 없던 교도관이 수용자의 딸을 만나 첫 오지랖 이후 변하는 모습을 진지하고 섬세하게 연기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미쓰백', '생일', '비상선언', '계시록' 등 어린 나이에도 경력 11년 차인 배우 도영서와 '고양이를 부탁해', '미안하다 사랑한다', '맨도롱 또똣' 등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배우 옥지영도 각각 수용자의 딸 준영과 수용자 미영을 맡아 송지효와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연대를 보일 예정이다.

한편, 송지효의 5년만 스크린 복귀작인 '만남의 집'은 오는 10월 15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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