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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홍대 록키드에서 똘끼+여자 싸이로 대중 장악 “뽕삘 노래 울며 데뷔”(A급장영란)

쓰니 |2025.09.18 08:03
조회 27 |추천 0



채널 ‘A급 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자두가 엽기적인 콘셉트로 데뷔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9월 17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김밥 쌀 때 '이것'을 넣는 특이한 장영란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가수 자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두는 "저는 홍대 록키드였다. 강두 오빠는 홍대 인디밴드 베이시스트였다. 하드코어. 밴드 하는 줄 알고 모였는데 자두가 됐다. 학생이었을 때 딸기라는 예명으로 락밴드 피처링을 하는데, 캐스팅이 엄청 쏟아졌다. 반항심 가득한 록커였기 때문에. 오디션에서도 헤드뱅잉을 하고 그랬다"라고 과거를 꺼냈다.

채널 ‘A급 장영란’

하지만 그는 '잘 가'로 데뷔, 미친 똘끼로 대중을 장악했다. 여자 싸이로 각광받으며 같이 호흡하는 일도 많았다.

자두는 "곡 받고 많이 울었어요. 내가 락만 하고 살았는데 뽕삘 노래를 들으니 창피하고 자존심이 상했다. 문제는 많이 약하대. 나래이션이 필요하대. 그래서 '너 이제껏 나를 갖고 장난친 거야' 그걸 자꾸 아니라고 하니까 악에 받쳐 한 거다"라고 했다.

이에 장영란은 "쟤는 보통 애가 아니다. 외계인이 아니다 라는 말이 많았다"고 했다. 자두는 "뒤에서 말이 많다보니 내가 얼마나 돌아있는 애인지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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