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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오마이걸 유아, 본격 배우 데뷔 "욕설 대사 多" [30th BIFF]

쓰니 |2025.09.18 12:55
조회 157 |추천 0

 '프로젝트 Y' 오마이걸 유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부산 박로사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배우로 첫발을 뗀 소감을 밝혔다.

18일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오픈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날 유아는 "배우로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서 감격스럽다. 함께하게 된 배우분들이 평소에도 좋아하는 분들이다. 함께해서 영광이었던 작업이다. 첫 작품 활동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갖고 있던 외모와 굉장히 반대되는 애티튜트의 캐릭터다. 날 선 눈빛, 예민한 눈빛에 많이 신경 썼다"고 이야기했다.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쉽게 뱉지 못했던 말들을 많이 하게 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른 대사를 해보려고 해도 그런 대사밖에 기억이 안 난다. 지금은 할 수가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제30회 부국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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