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이영애 실물을 영접하고 아내가 이영애 닮은꼴이라는 주장을 당장 철회했다.
9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곽범은 "오늘 어마어마어마하다는 말도 부족한 분이 '컬투쇼'에 나오신다. '컬투쇼' 19년 역사상 첫 방문이시다. 균디도 그렇게 많은 연예인과 대단한 셀럽들을 만났지만 '이분이 컬투쇼에?'라는 반응을 했다더라"고 전했다.
곽범은 김태균이 "저는 이미 대기실에 앉아 셀카 두 장 찍었고 스토리에 이분 나온다고 다들 본방사수하라고 올린 상황"이라고 자랑하자 "전 셀카 찍으러 다가가지도 못했다. 아우라에 밀려서"라며 부러워했다.
두 사람을 설레게 한 게스트는 바로 배우 이영애였다. 이영애 맞이를 앞두고 김태균은 "곽범 씨가 모 방송에서 '내 아내는 이영애를 닮았다'고 한 적 있다"면서 "진짜 이영애 씨를 닮았냐"고 물었다.
곽범은 "전 항상 그렇게 생각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바라보는 저는 닮았다고 여겼다. 오늘 (이영애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바로 취소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