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9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애는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묻자 "저만의 레시피도 웬만한 건 뚝딱하는 편이다. 집에서 먹는 즉석 요리도 짜장볶음을 하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비빔국수 이런 거 (잘한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엄마 음식을 묻자 "저희가 텃밭을 가꾼다. 토마토를 키워서 즉석에서 토마토 퓨레를 만들어서 스파게티를 해준다. 금방 만들고 하니까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 승권 군, 승빈 양을 얻었다. 남편 정호영은 한국 통신벤처업계의 대표적인 인물로 2조 원의 재산을 보유한 재력가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영애의 15세 딸은 선화예술중학교에 진학해 성악을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이영애는 딸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며 아이돌 준비생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영애는 "그냥 내버려둔다. 못 하게 막으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못했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더라.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등을 좋아해 데리고 가서 (공연을)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