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OSEN에 따르면 윤선우, 김가은은 오는 10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
지난 7월 김가은과 윤선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윤선우와 김가은은 2015년 방송된 KBS2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만나 오랜 시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윤선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 존중하고 아껴주며 소중한 날들을 함께 잘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가은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저희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윤선우는 1985년생, 김가은은 1989년생이다.
윤선우 대표작으로는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스토브리그', MBC '세 번째 결혼' 등이 있다.
김가은 대표작으로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JTBC '눈이 부시게', '바람이 분다', tvN '슈룹', JTBC '킹더랜드', tvN '감자연구소' 등이 있다.
김가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선우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소소하고 알콩달콩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