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살부터 12살까지 사촌형의 노예로 살았다.
매일 나를 끌고 다니며 사람들 앞에서 때렸다.
방학이 되면 밥도 주지 않고 끌고 다녔다.
성장기 때 먹지 못해서 저체중에 키도 크지 못했다.
친구를 불러서 나를 성희롱하기도 했다.
때리고 욕을 하며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든 후
성기와 항문을 감상했다.
너무 무서워 도망가면 집까지 찾아왔다.
사촌이니까 ...
난 8살에 자살을 생각했었다.
노예처럼 굶고 매맞는 모습을 본
마을 친구와 형들도 나를 욕하고 때렸다.
힘들었던건 친구들이었다.
학교에 가면 약하다고 이유없이 때리고
괴롭히는 놈이 2명이 있었다.
한명은 박 *원. 다른 한명은 이 *경
매일 나를 때리며 괴롭혔다.
괴롭힘은 전염이 되고 소문이 퍼져
중학교 올라가서도 괴롭힘은 이어졌다.
먹지못해 남들보다 마르고 키가 작아서
고등학교 군대 사회생활 내내 괴롭힘을 당했다.
군대에선 1살 많은 방* 명, 김* 훈 이 죽일듯 괴롭혔다.
뺨을 때려서 깨운 방 *명.
매일 인격을 모독했던 김*훈
30대 후반에 들어간 직장에선
10살 ~13살 어린 사람들이 괴롭혔다.
반말을 하고 윽박을 지르며 욕을 해댔다.
직장내 괴롭힘이 너무 힘들어 퇴사했고
지금은 두려움에 방에만 숨어있다.
청소년들도 내가 만만한지 담배 연기를 뿜어대며
욕을 하고 폭행을 해댔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귀찮아 했고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키가 작고 마르고 힘 없어보이는 나
취업할 용기도 없다.
혼자서 그들을 저주하고 욕을 해봐도
나만 괴로울 뿐이었다.
이번 생은 지옥같은 삶이었다.
누구도 나를 지켜주지 못했다.
부모도 내 형제들도......
난 말을 못한다.
사촌형이 하도 때려서 그런지 말을 못한다
말을 하면 죽인다는 사촌형의 암시가
40이 넘은 나를 지배하고 있나보다.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