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요리주점술집 운영중이고 저는 20대이고 남편은 30대인데 아줌마랑 아저씨 라는 단어는 좀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지만 결혼일찍했습니다 ..;;
룸사롱 여자는 40초반으로 추정되구요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식당영업하고있어요 자영업자이구요 , 저희 가게 근처쪽에 룸쌀롱 이 있어요 거기에 업소녀 들 이 저희가게에서 식사 많이들 하시거든요
많이와요 유흥 하는 사람들 이지만 좋은사람도 있었지만 그만큼 진상도 많았어요 …
매주 오는 종업원 단골도 있는데 어느날 새로운 얼굴이 보이는거예요 그 중 한 여자가 저희 남편이
밖으로 나가는데 사장님 혹시 편의점 가시냐고 가는길에 제꺼도 담배하나만 사다달라고 그리고 남편것도 하나 더 사라했나? 아니면 가는길에 담배 하나 같이 사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거 보고 하 ..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뭐 술에 취한건지 여튼 어처구니 없었고 저희랑 얼굴좀 익히고 좀 아는 사이였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좀 매너없는거 아닌가요? 첫날 와서부터 그러더라구요
그 후에도 늘 업소녀들 끼리 자주왔어요
그리고 본인이랑 매칭 된 손님이랑 저희가게로 2차 오셨고 ( 룸살롱 2차 ) 뽀뽀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룸쌀롱이 페업을 하게되서 그쪽 종업원들이 이제 안오는데 한동안 안오다가 7개월 8개월 뒤 ? 갑자기 본인 남친이랑 같이 오셨더라구요 남자분은 처음봅니다 제 남편은 못알아봤고 저는 알아봤어요 근데 같이 오는 남자분이 의아하죠 룸살롱 여자인데 남자친구라 .. 여튼 .. 혹시 맞냐고 룸살롱 이라곤 안했어요 남자분이 모를수도 있으니까요 ! 제가 말걸고 본인도 맞다고 그랬어요 이전 진상모습과는 다르게 고분고분해지고 말투도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문제는 그 후 .. 그 여자가 제 남편한테 자꾸 은근슬쩍 말을걸기 시작해요 그게 사적인 감정 아니겠지만 저는 알길이 없죠 제 남편이 홀에 있으면 자꾸 오는날마다 어떻게든 한마디씩 걸더라구요?
사장님 사장님 하면서 제가 매장에 있었는데도 아무말 없다가 남편이 지나갈때 가게 옆집에 주차단속 나오니까 사장님 여기 주차 단속 나오냐고 이러질 않나 저것도 좀 웃겼어요 한참 아무말 없다가 매장에 제가 있었는데도 남편 지나가니까 말걸고 저한테 물어보면 되잖아요 ;; 한마디 라도 걸려고해요
그리고 굳이 제가 카운터 앞에있었고 뒤에 남편이 있었는데 제가 앞에있는데 남편한테 눈 마주치면서 포장하나 해달라고 이러고 있어요 뭐죠?
손님 다 빠지고 본인 남친 화장실 간사이에 제 남편이 홀에 혼자있었는데 사장님 오늘은 좀 한가하네요?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날 본인 남친이랑 싸우고 남친분께서 니가 계산하고 나와라 하고 갔어요 .. 제 남편은 먼저 말 건적 거의 없습니다 아니 왜이렇게 친한척 하는지 왜 이렇게 말걸고 싶어서 안달났는지 … 왜 자꾸 말거냐구요 그것도 룸살롱 여자가요 …
이런것도 장사 니까 감당해야하는건가요? 남편한테 말하면 아니 저 여자가 연락처를 물어봤어 사적인 감정이야 그런거 아니잖아 아무일 없는데 왜그러냐고 손님이랑일상 대화하는건데 왜그러냐고
저사람들 우리 가게 매출 올려주는 사람들이라고 쟤네 있어야한다고 쟤네가 우리 밥먹여주는거라고 이럽니다 룸살롱 종업원들 오면 매출올라가는건 맞습니다
저를 이상한취급합니다 ㅠㅠ
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그 여자분 왜이렇게 말거는지 궁금해서 그래요 ㅠㅠ
제가 너무 생각이 짧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