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차인표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9월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의 키워드들을 설명했다.
박명수는 '차인표'가 화제의 키워드로 선정됐다는 사실에 "인표 형 참 사람 좋다. (제가) 후배지만 반말도 안 하신다. 항상 깍듯하시고 굉장히 예의가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전민가는 차인표가 최근 소설가로 화제된 것과 관련 "차근차근 준비하셨더라. 10년 간의 준비 끝에 위안부 관련 소설을 쓰셨다. 출간 이후에는 바로 주목을 받지 못해 절판 됐다가 한참 뒤에 재출판 했는데 뒤늦게 가치를 인정 받으면서 지난해 옥스퍼드 필수도서로 선정됐다. 세 번째 소설 '인어사냥'은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받으면서 작가로 인정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진짜 존경스럽다. 본업을 하면서, 연기를 하면서 꿈을 계속 키우신 것이지 않나. 이런 분들이 K-컬처를 알리는 것"이라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