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이영애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배우 이영애와의 뜻밖의 친분을 드러냈다.
9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강승윤에게 "보고 싶은 연예인 있냐"고 묻더니 "전 예전부터 이야기했는데 이나영 씨를 한 번도 안 봤다. 그리고 꼭 한 번 보고 싶었던 연예인을 어제 봤다. 이영애 씨가 '컬투쇼'에 출연했다"고 자랑했다.
강승윤은 "저도 이영애 누님을 한 번 뵌 적 있다. 집에도 간 적 있다. 아이들과 같이 (봤다)"고 밝혔고 김태균은 "오우"라며 부러워했다.
이어 김태균은 "그리고 꼭 봤으면 하는 유명인이 김연아 씨다. 한 번도 못 봤다. 남편(고우림)은 봤는데"라고 말했고 강승윤은 "저도 김연아 씨"라며 공감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 승권 군, 승빈 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