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추영우가 파격적인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8일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추영우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추영우는 “30일 동안 한 가지 운동만 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제가 요즘 힙합 춤에 빠졌다. 근데 춤이 상당히 운동이 된다. 효과가 진짜 좋다. 평생 안 하던 걸 하려니까 쉽지 않은데 춤으로 하겠다”라고 대답했다.
“30살 추영우는 어떤 배우가 되어 있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는 “조금 더 신중하고 더 똑똑해졌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제가 지금 하기로 마음먹은 것들이 몇 개가 있는데 일단은 코미디 장르가 진짜 어렵다고 생각을 해서 더 제대로 해보고 싶다. 그리고 캐릭터 연기 위주로 많이 도전해보고 싶다. 박정민 선배님이 여장하고 나온 '유이' 역 같은 그런 파격적인 캐릭터를 제대로 해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30번 생각해도 잘한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첫 번째는 배우라는 직업을 꿈 꾼 게 제일 잘한 일이다. 연기 시작한 것을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30번 봐도 질리지 않는 드라마 또는 영화는?”이라는 질문에는 “진짜 좋아하는 드라마는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같은 힐링 드라마를 좋아하고 여기 나오는 배우님들 연기도 너무 사랑하고 캐릭터도 너무 사랑한다. 아직도 여기 나온 캐릭터들 살아있다고 믿는다. 한국 영화 중에선 나문희 선생님이 출연하신 ‘아이 캔 스피크’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게 배우의 힘이구나’ ‘배우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 저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추영우는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 =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