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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고교 시절 왕따 고백… "내 잘못이 아님을 알아야" ('오은영 리포트')

쓰니 |2025.09.19 21:07
조회 76 |추천 0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고등학생들과 만나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청춘 지옥'에서는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출연해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청춘 지옥'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세이마이네임은 MC들과 함께 주엽고등학교를 찾아가 직접 학생들을 만났다.
세이마이네임은 학생들을 위해 특별무대도 준비했다. 주엽고등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샤랄라'(ShaLala)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장을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물들였다.
멤버 히토미는 문세윤과 함께 '청춘 확성기, 네 마음을 외쳐봐' 코너 MC를 활약했다. 히토미는 적극적인 공감과 프로다운 진행 솜씨로 학생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갔다.
특히 멤버 도희는 무리에서 소외당하고 있다고 느끼는 한 학생의 고민에 "저도 고등학교 1학년 때 똑같은 일을 겪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어 도희는 "그 상황을 회피하라거나 인정하라는 건 아니다. 내 잘못이 아닌 걸 확실하게 알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과 함께 따뜻한 공감을 안겼다.
이후에도 세이마이네임은 학생들의 힘든 사연에 함께 분노해 주기도 하며 가수를 꿈꾸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는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는 등 학생들의 마음에 마치 자기 일처럼 상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해 10월 '샤랄라'라는 곡으로 데뷔했으며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연예기획사에서 처음으로 나온 걸그룹이다. 리더 히토미는 과거 Mnet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최종 순위에 오르며 '아이즈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청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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