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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존, 전소니 동생과 8년 연애+동거 중‥예비장모는 바니걸스 고재숙(적수다)

쓰니 |2025.09.19 21:54
조회 117 |추천 0

 사진=전주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오존이 8년째 장기 연애 중인 가수 전주니(JOONIE)를 언급했다.

지난 9월 18일 ‘사피엔스 스튜디오’에는 이적, 존박, 오존 등이 출연한 ‘적수다’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사피엔스 스튜디오’ 채널 영상 캡처

출연자들은 ‘짝’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오존은 “저도 짝이 있다. 그런데 많은 분이 믿지를 않으시더라. 어디 방송에 가서 ‘저 장기연애 중입니다. 튼튼하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사진 보여주세요’라고 한다”라며 “실제로 둘이 사진을 잘 안 찍는다. ‘같이 찍은 사진이 잘 없습니다’ 이러면 ‘그럼 검색하면 나와요?’라고 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사피엔스 스튜디오’ 채널 영상 캡처

자신을 사랑의 권위자, 사랑 마스터라고 자랑한 오존은 “현재 연애를 8년 반 넘게 무사고 연애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적이 “그럼 첫사랑인가”라고 묻자, 크게 당황한 오존은 “첫사랑의 기준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라고 설명했다.

이적은 “8년 이상을 사귀었으면 결혼은 아직 안 했지만 거의 결혼한 사람들만큼 서로를 잘 알겠다”라고 물었다. 오존은 “지금 같이 산 지도 오래됐다. 주변에서는 ‘이 정도면 사실혼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시기는 하는데, 결혼과 동거랑 차이가 크다고 하시더라. 저희는 그게 궁금해서 ‘그러면 결혼을 한번 해볼까?’ 이 단계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직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라고 결혼 계획이 있으�壘� 밝혔다.

사진=전주니 소셜미디어

오존의 여자친구는 싱어송라이터 전주니다. 전주니는 배우 전소니의 여동생이자, 바니걸스 고재숙의 딸로도 알려져 있다.

음악 작업을 하다 전주니를 만났다는 오존은 “새로운 싱글 한 곡을 작업해야 되는데 ‘이 곡에 어울리는 여성 보컬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을 때 친구가 ‘이거 한번 들어 봐’라고 추천해줬다. 음원을 딱 들었는데 뭔가 묘했다. ‘너무 좋은데?’해서 그분의 소셜미디어에 들어갔더니 너무 제 스타일인 거다. ‘이것이 운명일까?’ 생각했다. 같이 시작하는 느낌으로 재밌는 걸 해보다가 지금까지 이어지게 됐다”라며 상대가 같은 직업일 때의 장단점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오존은 “작업을 하면서 작은 목표가 생기는 것 같다. 일단 저를 만족시키고, 내가 믿는 사람들을 만족시키자. 그 기준이 생기니까 오히려 작업하는데 에너지가 더 많이 생긴다. 점점 팀플레이의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서이지 이 친구와 함께여서 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두라 다 원인이 있었을 거다”라며 “굉장히 유머러스한 친구다. 같이 있으면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픈 날이 많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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