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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곽준빈 “여자친구 보자마자 ‘결혼하겠다’ 싶었다” (전현무계획2)

쓰니 |2025.09.19 21:57
조회 54 |추천 0

 MBN 전현무계획2 화면 캡처



내달 결혼을 앞둔 곽튜브(곽준빈33)가 여자친구의 첫 인상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는 61번째 지역으로 서울로 향해 진짜 맛집을 찾는 여정에 나섰다. 이날 게스트로 신작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의 주연 지현우, 유진이 함께했다.

먹친구들을 만나기 전 시즌1 방송 때 찾아갔지만 품절로 맛보지 못한 만두집을 찾았다. 이어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35년 전통의 옛날식 버거 집을 찾은 전현무는 버거를 먹으며 곽준빈의 결혼 기사에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전현무는 “최근에 기사가 많이 났다”며 곽준빈에게 결혼 날짜를 물었다. 곽준빈은 “10월 11일에 결혼한다”며 “연애 초부터 결혼 얘기를 나눴었다. 솔직히 말하면 보자마자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 싶긴 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어떤 면 때문에? 사랑의 종소리가 들렸나?”라며 궁금해했고 곽준빈은 “그런 게 아니라 보자마자 느낌이 ‘오래 만나면 나 이 사람과 결혼하겠는데?’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미혼인 전현무는 “그런 사람이 있구나. 정말 부럽다”며 결혼 토크를 끝냈고, 이를 엿듣고 있던 가게 사장님은 곽준빈에게 결혼 축하한다고 말했다.

MBN 전현무계획2 화면 캡처

MBN 전현무계획2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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